비상장 주식 투자, 지난해의 공모주 청약에 대한 관심을 요약하면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2020년부터 조금씩 주목된 성장했지만 2021년 들어서는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투자처가 됬다.그리고 또 하나, 공모주에 못지않게 성장했지만 크게 주목 받지 못하므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투자처가 있다.그것은 비상장 주식(장외 주식)시장이다.규모나 관심도만 살펴보면 공모주 청약에 비해서 초라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 또한 과거와 비교했을 때에는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고 볼 수 있다.특히 눈치가 투자가들은 카카오 뱅크나 카카오 페이 같은 국민 공모 주식의 비상장 주식을 청약일보다 훨씬 빨리 매수, 청약으로 관심도가 높아졌을 때에 팔아먹고 상당한 시세 차익을 올렸다.그리고 2022년 또한 2020년 2021년과 다르지 않게 공모 주식 시장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이번의 포스팅에선 장외 주식 거래 방법에 대한 간단한 가이드를 제시하려고 한다.만약 관심이 있으면 참고한다.비상장 주식이란?
우선 비상장 주식에 대한 개념에서 정확히 이해하도록 하자.비상장 주식은 이름대로, 상장되지 않고 있다(비상장 기업의 주식(주식)을 의미한다.통상 비상장의 경우 2가지 경우로 분류된다.우선 회사는 상장을 희망하는 것에 조건을 채우지 못하고 타의에 의한 비상장 상태의 경우.그리고 반대로 상장 요건을 충분히 달성할 마음만 먹으면 상장이 가능한 것에 굳이 상장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자기 뜻에 의해서 비상장 상태의 경우가 있다.”상장하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닌가요?” 물어볼 수는 있다.그런데 상장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고 상장을 하지 않는 일이 발생한다.상장의 장점은 홍보 효과, 투자금 확보 등이 있지만, 비상장 기업에 비해서 법적 책임이 커지면서 경영권 위협 등의 단점도 있어 기업 현금 흐름만 충분하면 아예 할 필요는 없다.서울 우유, 스마일 게이트 등

국내 대표적인 비상장 기업으로는 서울우유, 스마일게이트, 교보생명, 부영그룹 등이 있다. 서울우유나 스마일게이트, 부영그룹은 굳이 상장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는지 자의에 의한 비상장기업으로 볼 수 있고, 반대로 교보생명은 상장을 하고 싶어도 금산분리법에 따라 법적으로 상장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타의에 의한 비상장기업으로 볼 수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우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증권 앱에서는 비상장 주식 거래가 쉽지 않다. 이들을 거래하려면 장외주식 거래를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플랫폼을 사용해야 한다.그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 알아볼 수는 없고 대표적으로 꼽히는 플랫폼은 세 가지가 있는데 그 목록으로는 38커뮤니케이션(장외주식 38), K-OTC,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있다.이 세 가지가 메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곳을 통해 거래하지만 각 플랫폼별로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하기에는 애매하고 각각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활용하면 된다.

① 장외주식 38(38커뮤니케이션)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38커뮤니케이션, 일명 장외주식 38. 오랜 기간 운영해왔기 때문에 가장 많은 종목이 거래되고 있으며 매수/매도 물량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38은 공식 기관이 아닌 사설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거래의 모든 부분을 직접 처리해야 하는 다소 불친절한 부분도 있고 사기를 당하기 쉽다는 단점도 있다.
① 장외주식 38(38커뮤니케이션)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38커뮤니케이션, 일명 장외주식 38. 오랜 기간 운영해왔기 때문에 가장 많은 종목이 거래되고 있으며 매수/매도 물량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38은 공식 기관이 아닌 사설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거래의 모든 부분을 직접 처리해야 하는 다소 불친절한 부분도 있고 사기를 당하기 쉽다는 단점도 있다.

③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마지막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으로 앞의 두 가지에 비하면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지만 2021년부터 다소 유명해진 플랫폼이다. 이곳은 두나무와 삼성증권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성이 보장되고 38개 정도는 아니지만 다양한 종목이 거래되고 있어 선택지가 많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38과 K-OTC에 비해 거래세나 수수료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매수자와 매도자가 일대일로 접촉해 거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거래가 조금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시세 확인 및 거래 프로세스
우선 거래에 앞서 내가 매수/매도하고 싶은 종목의 시세가 얼마인지부터 체크하는 게 좋다. 세 플랫폼 모두 시세를 확인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38도, K-OTC도, 증권플러스 비상장도 그냥 메인 화면에서 자신이 거래하려는 종목명을 검색하면 모두 그 종목 정보로 이동되고 거기에 시세가 표시돼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인데, 이것도 프로세스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단지 일반 주식 거래처럼 하면 되지만 그냥 구매자/판매자가 스스로 거래인을 찾고 협상을 해야 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우선 3개의 플랫폼 거래 과정을 모두 다룰 수 없어 큰 차원에서 포멀 단계를 나누어 설명하고 보기로 하는데, 간단히 요약하면 그냥 사고 싶은 종목을 검색하고 구매자/판매자를 찾고 연락하고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협의한 뒤 거래하면 끝이야.① 3개의 플랫폼 중 가장 좋은 플랫폼 선택 ② 접속 후, 거래하려는 종목 검색 ③ 해당 종목 시세가 적절한지, 적정 가격 판단 ④ 구매자 또는 판매자를 찾고 거래 의사 전달 ⑤ 거래하려는 수량&가격 최종 협상 진행 ⑥ 판매자의 주식 대체, 매수 대금 지불(마감)3개의 플랫폼 함께 상세한 메뉴 이름과 디테일한 부분은 다소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큰 틀에서 보면 상기의 순으로 거래되므로 상세는 거래를 하려고 하는 플랫폼의 거래 과정 설명 가이드를 살펴보면 결론이다
타이밍만 좋으면 좋은 투자처개인적으로는 비상장 주식이며 상장 주식인 결국 중요한 것은 “언제 인수할지”이다.물론 그 회사가 탄탄한 회사가 있다는 전제 조건 아래에서.그래서 비상장 주식 투자도 기업만 잘 가려서 미리 투자하면 상당히 큰 수익을 얻는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한다.만약 이에 관심이 있는 투자가라면 2022년에 IPO가 예정된 대형 공모주 또는 유명한 공모주를 중심으로 살펴보기를 권한다.결국 그들이 언론에 나오고 사람들의 입에서 화자가 되기 시작하면 한번은 슛이 나설 확률이 높아 타이밍을 잘 해서 투자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정치 테마주의 같은 것보다 훨씬 좋겠어.(2022년 주요 공모주의 일정을 알)물론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 타이밍이라는 것을 잡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그래도 자세한 분석을 통하고 종목만 잘 선정되면 리스크 대비 상당히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라고 생각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글 1. 주식 사는 법과 증권계좌 개설 방법 2. 2022년 1월 공모주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