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가 지구별에 온 지 어느덧 50일! 하루하루는 늦은 듯하지만 시간은 금방 간다. 초반에는 매운 육아의 맛에 멘탈이 흐트러졌지만, 최근에는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출근하고 싶다) 떠돌이가 지구별에 온 지 어느덧 50일! 하루하루는 늦은 듯하지만 시간은 금방 간다. 초반에는 매운 육아의 맛에 멘탈이 흐트러졌지만, 최근에는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출근하고 싶다)
흐름이 태어난지 50일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다! 100일의 기적을 맛보기 전에 50일의 기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뭔가 좀 달라진것 같기도 하고!? 흐름이 태어난지 50일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다! 100일의 기적을 맛보기 전에 50일의 기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뭔가 좀 달라진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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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안겨있으려고 했는데 역의 뱅크에 눕혀두면 30분이상 잘 놀기도! 가끔은 낮잠을 자기도 하고 전보다 점심을 먹거나 집안일을 하는 시간을 얻을 수 있다 낮에는 안겨있으려고 했는데 역의 뱅크에 눕혀두면 30분이상 잘 놀기도! 가끔은 낮잠을 자기도 하고 전보다 점심을 먹거나 집안일을 하는 시간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신기했던 것은 타이니모빌! 30일까지는 모빌을 보여줘도 별 반응이 없었는데 생후 40일째부터 조금씩 보고 50일째에 집중해서 보기 시작한 배부르고 기분 좋을 때는 타이니모빌을 30분 이상 즐겨 본다(역시 국민템?) 하루 종일 꾸물거릴 때는 힘들지만 히죽히죽 웃으면 사르르 녹는 육아의 맛 주말에는 50일 기념 셀프촬영 예정! 기대되는 주말! 그리고 가장 신기했던 것은 타이니모빌! 30일까지는 모빌을 보여줘도 별 반응이 없었는데 생후 40일째부터 조금씩 보고 50일째에 집중해서 보기 시작한 배부르고 기분 좋을 때는 타이니모빌을 30분 이상 즐겨 본다(역시 국민템?) 하루 종일 꾸물거릴 때는 힘들지만 히죽히죽 웃으면 사르르 녹는 육아의 맛 주말에는 50일 기념 셀프촬영 예정! 기대되는 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