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면 항상 어떤 선물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에 나트랑에 다녀와서 쇼핑하고 골라온 것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나트랑에 롯데마트 있는거 아세요? 롯데마트의 골드 코스트점에 가면, 베트남 제품을 싸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나도 쇼핑과 선물을 사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어요.한국에서 판매하는 물건들도 가격이 저렴해서 구경하고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대량 구매도 많이 했습니다. 한편에는 견과류 전문 코너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과일과 견과류가 유명한 나트랑답게 견과류 전문 코너가 스페셜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선물로도 개인적으로 사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기에도 적합해 보였습니다.여행에서 필요한 물품도 적절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부족한 것이 있으면 보충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골드코스트점과 나찬점 두 곳이 있는데 시내와는 골드코스트점이 훨씬 가깝기 때문에 저는 골드코스트점에 방문했습니다. 나는 이번에 여행 선물 목록을 조사할 때 도깨비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링크를 공유합니다.이번에 여행 갔을 때 제가 미리 본 것 중에 너트랑 망고 젤리, 체리쉬랑 탑 젤리를 꼭 사고 싶었는데요.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에는 탑젤리는 없고 체리쉬만 있다고 해서 샀습니다. 나트랑인생 4컷 위치 7층 볼링장 지나 오락실 안쪽롯데마트 내부에 있는 볼링장을 지나면 국내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계가 있습니다. 나트랑 인생 4컷이요. 인생네컷의 위치는 롯데마트 7층에 있었습니다.볼링장과 오락실을 지나면 인생 4컷의 위치가 나옵니다. 나트랑에서 인생 4컷을 찍을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잖아요. 나트랑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즐겁게 찍으러 갔습니다. 인생 4컷 옆에는 키즈카페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사진도 찍고 아이들을 맡기고 쇼핑을 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나트랑 인생 4컷 가격 2장 기준 70,000동 (한화 약 4,000원)나또와 인생 4컷 찍기에 들어갔더니 나또와 도깨비 카페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1+1에 7만 동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도깨비 회원을 인증하면 사진을 꽂을 수 있는 스탠디도 준다고 하니 찍어 기념으로 남겨두기도 딱이었어요. 롯데마트쇼핑 테샷롯데마트에서 나또와 인생 4컷도 예쁘게 한컷 찍고 마트 내부에서 돌면서 싸고 좋은 가격에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보다 훨씬 싸게 사서 만족했어요.나는 산 것 중에 견과류 마카다미아와 나트와 망고 젤리 체리쉬를 그날 저녁에 같이 까서 먹었는데 마카다미아도 고소하고 체리쉬는 망고 풍미도 뛰어나서 너무 맛있었어요.특히 너트와 망고 젤리 체리쉬는 추천 레시피가 있습니다. 얼려먹으면 더 맛있다며 얼려 다음날 요구르트와 함께 먹었는데 시원해서 망고아이스크림을 먹는것 같았습니다. 야시장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고, 여행지의 특산품과 가장 가까운 곳이지요. 나트랑 야시장은 꼭 들러야 할 관광코스이기도 해요.야시장에서는 기념품, 수영복 같은 비치웨어나 의류, 잡화, 커피, 말린 과일류 같은 정말 다양한 것을 팔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살지 아직 정하지 못했을 때 한번 전체적으로 둘러보면서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나트랑에서 자주 추천하는 라탄백도 다양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많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여행의 리스닝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전체적으로 선물하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했을 때 반응이 좋았습니다.야시장에는 진주 액세서리도 정말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어요. 목에 감을 수 있는 목걸이나 독특한 디자인의 반지도 많이 있어서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 관광지에서 의상을 맞출 경우 함께 세트로 사서 장식해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저녁 시간대라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며 활기를 띄고 있었지만, 기념품을 파는 곳에도 저와 같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었습니다.캐리어도 싸고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캐리어가 고장 나거나 생각보다 사이즈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경우에 들러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기념품으로는 잡화류도 좋지만, 사실 음식을 가장 많이 사는 것 같습니다. G7과 같은 커피나 말린 과일류를 여러가지 모아둔 가게에서 구경을 하며 비교를 하고 추천도 받아 구경했습니다.특히 건망고를 벌크에 넣어놓고 별도로 판매를 하고 있었거든요. 땅콩도 같이 살 수 있었는데 킬로 단위로 구입할 수 있었어요.내부에는 건망고 외에도 바나나와 야채 등도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 식량을 원하는 경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말린 종류 외에 쥐포도 있었고, 낫토와 망고 젤리, 체리쉬 외에 톱 젤리를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즐겁게 샀습니다. 싸게 팔고 있어서 부담없이 사기에 좋았어요. 망고젤리탑젤리야시장에서 사온 망고젤리 탑젤리입니다. 쫀득쫀득하고 달콤하고 망고젤리 중의 탑이었어요. 낫토랑 망고젤리 체리쉬도 맛있었는데 탑젤리도 만만치 않아요. 인기가 많지만 가끔 잘못보면 가짜를 팔기도 한다고 하니 잘 확인하고 구매합니다.야시장 거리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다들 먹을 것을 찾기도 하지만 대부분 가게를 돌아다니며 양손을 채우기 위한 쇼핑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넘프엉롯데마트와 야시장 외에도 최근에 추천된 곳이 있는데요. 남후온이라는 최근에 신규 오픈한 나트랑 빵집입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외관이 눈에 띄거든요.남후엉은 베트남 과일로 만들어 풍미가 깊은 빵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봉리수 같은 디자인이기도 했습니다.실내에는 한 눈에 패키지를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던데요. 패키지 자체도 고급스러워서 직장 동료분들 선물로 안성맞춤이어서 부모님들도 좋아하셨어요.남후온은 나짱의 시내 중심에 있는 바고호텔과 루모어호텔 쪽에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1층에서는 전문 빵집이 베이킹하는 과정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빵뿐만 아니라 칩 같은 서브 메뉴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는데 제가 본 건 커피 코코넛 칩이었어요. 은은한 커피향과 코코넛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시식 코너가 있어서 직접 맛보고 살 수 있었는데 코코넛 쿠키가 있어서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더라고요. 코코넛 쿠키와 선물용 빵을 함께 구입했습니다. 바구니에 넣어서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패키지도 깨끗하고 튼튼하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관광 선물을 찾고 있다면 참고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드도 가능해서 편하게 결제할 수 있었어요. 낫토와 망고 젤리의 체리쉬와 함께 반응이 좋은 관광 선물 중 하나였지요. 이번에 나또랑 여행하면서 쇼핑도 잘 해봤어요. 내 글을 참고하여 망고 젤리를 포함한 다양한 기념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