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9년… 나는 지난 한 해를 제주도 여행 일정을 짜는데 모든 영혼을 갈아치웠어. 3월부터 시작된 제주도병…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곧바로 제주도로 향하지는 못했고 결국 비행기 날짜를 잡은 건 11월(비행기보다 먼저 숙소를 정한 건… 비밀…) 정말 정말 11월만 기다렸다. 그리고..대망의 11월!!!새벽 6시 30분 비행기여서 공항에 5시에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체크인하고 비행기를 탔다. 1시간만에 도착한 제주도,, 역시 날씨는 정말 좋았어. (날씨 운이 좋은 1인) 렌트를 하고 가장 먼저 간 곳은 ‘이너프’였다.이때 주문한 메뉴는 레모네이드와 큐브파운드 케이크 6조각이었다. 내가 갔을 당시 큐브파운드 케이크가 이너프의 시그니처와 같았다. (그런데…….사진 없음…(웃음)남자친구가 주문하는 동안 나는 외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11월인데도 조금 더운 관계로 실내로 들어갔다. (정말로… 코로나 전의 생활이란… 나는 아직 카페에 가서 실내에 앉지 않는다.)내부의 실내 모습. 특이하게 인생 4컷을 찍을 수 있는 기계가 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카페 분위기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사진이라도 찍을 걸 후회하는 1명) 그리고, 스마트폰 케이스나 에어팟 케이스 등 굿즈를 팔았다. 특히 눈에 들어온 건..고구마 케이스……이때 왜 안 샀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역시 여행에서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꼭 사야해. 그 후회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른다.그리고 또 다른 이너프의 시그니처, 바로 저 열기구가 있는 벽면이다. 내가 가기 전에는 조금 예뻤던 것을 봤는데 내가 갔을 때는 병이 올라가 있었다. 참고로 내가 주문한 레모네이드는 저 병에 담겨 나왔다. 병은 가져가도 돼. 하지만, 가져온 병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실내로 음료수를 마시고, 디저트는 가져온!그 이유는···이 뒤 소풍을 가지만 그때 티와 함께 먹기 위해서였다.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는 것은 유감이다.좀 더 멀리서 카페를 넣어 보자.텅 비어 있는 밭은 얼마 전까지 배추를 심고 있었다.아마 9월부터 10월까지 더 푸른 배경에서 이너프 등을 아름답게 거둘 수 있을 것이다.앞으로 밥을 태우러 이동, 초에게 일러준 주소로 찾아갔지만···전단에 1층에 카페가 있어, 그곳이라고 생각했다.그래도…이래봬도 결과적으로 거기가 아니었다.전단 속에 완전히 들어가서 주인에게 만났다.(이 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 알고 있다면…)···사진이 더 충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ㅜㅜ)https://www.instagram.com/mywintergarden/마이윈터가든(@mywintergarde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15명, 팔로우 46명, 게시물 554개 – 마이윈터가든(@mywintergarde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참고로! 내가 피크닉을 예약한 곳은 여기야. 그런데 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들어가 보니까 코로나 때문에 작년부터 휴업에 들어갔대. 피크닉을 픽업했으니 첫 번째 피크닉 장소로 향한다.첫 번째 피크닉 장소는 새별오름! 11월 중순, 마침 내가 갈 무렵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피크닉 짐이 많았지만, 따로 장소를 찾았다.첫 번째 피크닉 장소는 새별오름! 11월 중순, 마침 내가 갈 무렵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피크닉 짐이 많았지만, 따로 장소를 찾았다.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 뒤에야 알게 된 것인데, 가을에 간 제주도 여행에서 날씨 운은 정말 최고였다.위에서 언뜻 보이는 상자가 이너프로 사온 디저트! 시원한 날씨에 따뜻한 차를 마시며 맛있는 디저트를 먹다니…..행복이 별로 없었다. 정말 아직도 내 여행 중 최고의 여행이었다고 생각할 정도야. 그랬다. 2019년 제주도 여행은… (웃음) 잠깐 앉아서 마시고 급하게 자리를 정리한다. 그리고 다음 코스로 향한다. 사실 데크가 있는 곳에서 안심하고 피크닉을 할 생각으로 자연휴양림으로 향하려 했지만, 시간이 어중간해 피크닉은 해질녘에 또다시 바로 예약해둔 숙소로 향했다.아일 안 도착!아일 앤은 앞으로 곧장 주차 공간이 있고 주차를 했다.(승용차 2대 정도 주차 공간이 있어 주차장이 가득 차면 사장이 다른 장소에 주차하는 장소를 일러준다.주차를 해서 사장에게 메일이나 전화하면 사장이 나와서 숙소를 안내한다.그리고 정말 친절하게 안내하셔서 지내는 동안 계속 불편한 점이 없었다.그리고 사장이 하신 말씀… 그렇긴 날씨 운이 아주 좋다는 것.어제까지는 제주도에 바람이 불고 날씨도 흐리고 있었다고 한다.그치만 오늘은 날씨가 좋고 여행하기에 딱 좋지 않을까 하셨으니… 그렇긴 정말 운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했다.얼마 전 부산 여행도 그랬지만, 이 때도 날씨의 요정은 저를 버리지 않았다.저희가 예약한 곳은 아일안 ‘B’동! 사실 유명한 건 ‘A’동인데, 저는 신기하게 여기가 더 끌렸다. 그래서 내가 가기 3개월 전에 예약이 열리자마자 예약을 했어. 들어서자마자 향기로운 화이트와 우드의 조화로운 모습이 돋보였다. 그리고 제주도답게 돌담도 현무암으로 되어 있다. 정말 제주도 여행을 자주 갔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였어. 다음에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된다면 3동을 모두 빌리고 싶을 정도로 아직도 기억에 남고 또 가고 싶은 숙소이다.아일안의 안뜰이다. 사실 처음에 세 동이 한마당을 공유한다고 생각하면 사람들과 많이 만날 거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은…이 점이 조금 불편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루를 보내면서 여기서 사람을 만난 적은 없었다. 짐을 조금 정리하고 다시 피크닉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첫 번째는 내륙에서 했고, 두 번째는 바다! 김녕해수욕장으로 향했다.아일안의 안뜰이다. 사실 처음에 세 동이 한마당을 공유한다고 생각하면 사람들과 많이 만날 거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은…이 점이 조금 불편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루를 보내면서 여기서 사람을 만난 적은 없었다. 짐을 조금 정리하고 다시 피크닉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첫 번째는 내륙에서 했고, 두 번째는 바다! 김녕해수욕장으로 향했다.우리 야유회 후에 지는 노을과 바다, 그리고 피크닉.정말 아주 아름다운 광경이었다.사실 포스팅을 잡는 지금이나 이 사진을 다시 한번 보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다.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날이 가라앉기 시작해서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져서 좀 앉아에서 야유회를 반납하러 다시 제주 시내로 향했다.가는 길에 차가 붐비고 조금 늦다는 메일을 보냈다.그리고 예상대로 30분 정도 늦게 도착해서 연락을 드렸다.깨끗이 적어 줘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인사를 하고 돌아왔다.그리고 만난 곳은 하나로 마트 여기서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에 먹는 음식을 샀다.그리고 돌아온 여관…!저녁을 먹으면서 영화를 봤다. 이때 나는 홍콩 영화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usb에 영화를 가득 넣고 제주도에 왔다. 그리고 이렇게 밤마다 영화를 봤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홍콩 영화배우는 ‘장국영’ 항상 그의 눈빛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첫날 일정은 이렇게 끝났다.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와서 하루하루가 아쉬웠다. 그래도 알찬 하루였기 때문에 누워서도 한동안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했다. 둘째 날은 2탄으로 다시 시작!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해볼게. #제주도#제주도피크닉#11월#국내여행5km NAVER Corp.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오픈스트리트맵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이너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성8길 33 1층새별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아일안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북1길 20-1김녕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하나로마트 제주시농협 제주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206하나로마트 제주시농협 제주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206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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